안녕하세요
KH자산관리법인 이원기 팀장입니다:)
그동안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위주로
포스팅을 했으나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는
현재 KH자산관리법인 소속으로
자산관리사로써, 관리자로써 6년 째 근무중입니다
저도 과거엔 다른직업군을 경험했었습니다
국가고시를 합격하여 작업치료사 라는 직업을 경험했었고
H계열사에 근무하며 당시 많은 연봉은 아니지만
또래에 비해 괜찮은 연봉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몸담고 있던 그 당시의 회사에서의 미래가 너무나 잘 보였죠
3년, 10년 뒤의 모습들이
너무나 뻔히 보였습니다
이미 답이 정해져 있는 미래를 살기 보다
내가 만들어가는 미래를 살고 싶었습니다
물론 새로운분야에 도전 한다는 것은
언제나 두려움과 설레임을 공존시켰고
어쩌면 두려움이 더 컸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던 작업치료사와 H계열사를 거치면서
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무엇이든 잘 해낼 수 있는 성격이기에
내가 한 만큼 보상을 받아 가고 싶었습니다
그로 인해 자산관리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인생의 멘토를 만나
공부도 끊임없이 하며 어느 덧 자산관리, 금융영업
6년차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실체,
최근들어 금융영업에 많은 분들이 요청을 하셔서
직업적인 상담을 심도있게 해드리지만
잘못된 생각, 편견을 가지신 분들이 대다수 였습니다
돈을 많이 벌수 있어, 금융영업은 그런 곳이야
만나서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대부분 소득적인 이야기를 먼저 거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영업직이라는 것이 급여의 천장이 없기 때문에
소득적인 부분은 많이 벌 수 있는 환경입니다
하지만,
'부' 라는 것만 쫒는 경우엔 금방 타오르고
금방 식어버리는 끓는 냄비 같은 경우들이 많습니다
실제로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시간관리로
현장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움직이는
영업전쟁터라고 부르는게 더 합당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금융상품이 쏟아지는 시대에서
더 철저하게 분석하고 공부하며
동시에 이를 어떻게 세일즈에 활용할까를 고민하는 영업인들이죠
하지만,
그냥 돈 많이 벌수 있어,
확신을 심어줄게 등 터무니 없는 말만 하는
일부의 단일분야 채용관계자 분들로 인해
직업적인 인식이 변질되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절대 단일 분야만으로는 자산관리사의 역할에 대해 최선을 다할 수 없습니다
삶에 있어서 재정적인 분야를 검진받고 재 컨설팅을 진행하려면
각자의 삶에 필요한 영역과 목표들이 마련될 것이며
그 안에서 실행 할 수 있는 금액과 기간이 다르기에
설정 할 수 있는 상품군들이 다양해야 하죠
상품군들을 다양하게 활용하려면 기관들도 다양하게
이용해야 하구요
이 부분을 알고 성장 시켜줄 회사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저 또한 관리자로써
회사의 임원분들과 미팅을 통해 근무하는 관리사 분들의 근무환경과
여건 조성을 위해 많은 부분 차별화를 두어 운영에 힘을 쓰고 있으니
직업적인 부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연락을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무분별한 채용은 하지 않으나, 관련문의는 최선을 다해 상담해 드립니다
제 개인 연락처로 연락을 주셔도 되며
연락처 공개하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아래의 오픈채팅 주소로 연락 주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연락처 : 010 88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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